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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웃음과 꿈이 가득한 것으로도 지탱하기 쉽지 않은 삶들이거만

by yunheePathos 2015. 6. 17.
하룻밤 출장도 이젠 힘들다.

오고가는 길에 정신없이 잤지만
또 내일을 위해 몸이 잠든다.

웃음과 꿈이 가득한 것으로도
지탱하기 쉽지 않은 삶들이거만
왜 그리들 힘겹고 어려운 일들이 많은지..

꿈을 쫒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이야
어찌보면 당연하다 감당할 수 있지만
비전 안의 사람들간의 문제는
참으로 고통스럽고 안타깝다.

기도할 일이다.

이제 슬슬 정신을 추스리고
몸을 움직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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