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불법 점령촌 시온이스트들에 의해 불타고 있는
10 에이커 가량의 올리브 나무(2015. 8. 8).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올리브나무는 경제적인 자산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땅을 지키는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지지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이 2월(나무 심기), 10월(열매 따기)에 개최되는 올리브트리 캠페인입니다.
10월12일부터 열흘간, 한국에서도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안성지순례와 함께 올리브트리 캠페인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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