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긴 했습니다만 부족한 것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여러가지 필요한 일들을 더욱 넓고 깊게 해야하는 시간들이었지만 마음만 바쁘고 충실하지 못했던 일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함께했던 친구들에 의해 메꿔지고 보태져 한해를 또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입니다. 부족했지만 그래도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막내가 색연필로 그린 그림.
비슷한가요?
제 눈에는 너무 멋진데..
* 12월 31일 페북 개인페이지에서.
여러가지 필요한 일들을 더욱 넓고 깊게 해야하는 시간들이었지만 마음만 바쁘고 충실하지 못했던 일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함께했던 친구들에 의해 메꿔지고 보태져 한해를 또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입니다. 부족했지만 그래도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막내가 색연필로 그린 그림.
비슷한가요?
제 눈에는 너무 멋진데..
* 12월 31일 페북 개인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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