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간사학교 2주차를 남기고 개인 일정 형편상 2학기들과 함께한 마지막 일정.
피곤한 일정이 주는 커피 한잔의 달콤한 여유와 풍광의 아름다움. 어린시절 청년Y 회원들과 가끔 여유를 찾던 시간이 기억난 하루이기도 하다.
참 고마운 친구들이다.
온 몸의 진이 빠진 채 감겨오는 눈을 감당하기 힘들지만 당분간 이런 즐거움을 찾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피곤한 일정이 주는 커피 한잔의 달콤한 여유와 풍광의 아름다움. 어린시절 청년Y 회원들과 가끔 여유를 찾던 시간이 기억난 하루이기도 하다.
참 고마운 친구들이다.
온 몸의 진이 빠진 채 감겨오는 눈을 감당하기 힘들지만 당분간 이런 즐거움을 찾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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