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학교 일정과 겹쳐 몸과 마음이 분주한 가운데 준비된 19일 사무총장 취임예배.
새벽 3시 넘어 잠든 간사학교의 밤을 새벽같이 깨워 올라온 서울 길이 매섭게 추웠지만 따뜻하고 감사했던 날이다.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간 날이지만 오직 평화의 모임이 되기만을 기도해 본다.
간사학교 2주차를 마치고 지친 몸을 달래려 자다 깨어 사진을 보다 몇 장의 사진을 남겨본다.
많은 사진은 생명평화센터 페북페이지에.. https://m.facebook.com/peacenter/
새벽 3시 넘어 잠든 간사학교의 밤을 새벽같이 깨워 올라온 서울 길이 매섭게 추웠지만 따뜻하고 감사했던 날이다.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간 날이지만 오직 평화의 모임이 되기만을 기도해 본다.
간사학교 2주차를 마치고 지친 몸을 달래려 자다 깨어 사진을 보다 몇 장의 사진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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