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 육신과 지치는 마음에 혼란한 정신을 붙잡고 가다듬을 것을 권면하듯 귀한 친구로부터 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깊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되, 결정된 것은 철저히 행하고 그 가운데 원칙과 겸손함과 배려의 따뜻함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아파하는 육신과 지쳐가는 마음이 치유되고 혼란한 정신을 다잡으며 사랑으로 온전하기를 기도하며 40일간의 여행을 이것으로나마 떠나 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요즘,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저에게 다시 이를 회복할 수 있는 용기와 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지혜의 시간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미 이 여행을 마친 분들이 계시면 소감 나눠주시기를...
깊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되, 결정된 것은 철저히 행하고 그 가운데 원칙과 겸손함과 배려의 따뜻함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아파하는 육신과 지쳐가는 마음이 치유되고 혼란한 정신을 다잡으며 사랑으로 온전하기를 기도하며 40일간의 여행을 이것으로나마 떠나 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요즘,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저에게 다시 이를 회복할 수 있는 용기와 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지혜의 시간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미 이 여행을 마친 분들이 계시면 소감 나눠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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