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아프다는 꾀병에 직접 사무실까지 방문해 직접 만드신 약을 전해주신 이경자선생님.
약뿐만 아니라 격려말씀으로 지혜까지 나눠주시고 가셨답니다. 약도 발라주시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말동안 멀쩡해질 것 같다.
파스 종류가 그 쓰임새에 따라 여럿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10월 11일)
약뿐만 아니라 격려말씀으로 지혜까지 나눠주시고 가셨답니다. 약도 발라주시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말동안 멀쩡해질 것 같다.
삐끗한 발목.. 방치한 채 억지로 다니던 것을 회의차 방문했던 YWCA의 친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뭔가 큰 부상처럼 보인다. ㅎ
파스 종류가 그 쓰임새에 따라 여럿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10월 11일)
생전 처음 이틀동안 한의원 신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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