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식 가족행사.
아버님이 잠들어 계신 곳에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어머니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이야기를 나눈다. 선산의 바람이 맑고 정겹기만하다.
2018. 3. 31.
아버님이 잠들어 계신 곳에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어머니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이야기를 나눈다. 선산의 바람이 맑고 정겹기만하다.
201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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