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혼밥이 익숙치 않지만 시간이 1시라..
그러고 보니 지금껏 혼자 밥을 먹는데 익숙치가 않네요.
일부러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 먹는거 아니면..
고양Y에 오시면 맛난 쭈꾸미산채비빔밥을 해물된장이나 청국장과 함께 7천원에 즐기실 수 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급하게 먹는 편인데 혼자 먹으니 번개한번 치면 끝인 듯 하네요...
혼자 먹는 밥도 행복해지려나 모르겠습니다.
고독한 미식가처럼.
어쩌면 이 시간이 다시 안올 행복일지도..
#고양YMCA #이윤희 #혼밥
그러고 보니 지금껏 혼자 밥을 먹는데 익숙치가 않네요.
일부러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 먹는거 아니면..
고양Y에 오시면 맛난 쭈꾸미산채비빔밥을 해물된장이나 청국장과 함께 7천원에 즐기실 수 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급하게 먹는 편인데 혼자 먹으니 번개한번 치면 끝인 듯 하네요...
혼자 먹는 밥도 행복해지려나 모르겠습니다.
고독한 미식가처럼.
어쩌면 이 시간이 다시 안올 행복일지도..
#고양YMCA #이윤희 #혼밥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됨의 행복과 여유 (0) | 2019.06.27 |
---|---|
고양YMCA에 오시면 맛난 커피 무제한 리필입니다. (0) | 2019.06.26 |
홀로 걷는 시간은 행복이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0) | 2019.06.25 |
발리공항에서 멍때리기 (0) | 2019.06.16 |
바닥은 그 자체로 배움이고 평화 비전의 시작이자 미래 변화의 담지체이기도 합니다. (0) | 201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