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6일까지 일정으로 오키나와에 다녀옵니다. 평화의 핵심에 청년이 있기를 소망하며 'Global Peace Charter School for Youth'를 기획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 오키나와에서 한일청년들이 적은 인원이나마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평화'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강의와 워크숍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Y에 오기 전 후쿠오카동아시아평화센터 황남덕목사님과 상의했던 것을 황목사님의 열성으로 한•일의 뜻 있는 교회들의 후원을 받아 만들어진 것입니다. 'Global Peace Charter School for Youth in Okinawa' 판이 되는 것이죠. 제주, 하와이, 괌, 오키나와 등 미국의 대평양 라인을 따라 청년들에 의해 평화의 섬 프로젝트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마 이번 엘정 중에는 최근 한일간의 문제가 하나의 쟁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Global Peace Charter School for Youth in Palestine' 등
팔레스타인, 연변, 아프리카, 제주/DMZ 등등 다양한 청년 네트워크로 번져나가길 소망하며 일정을 준베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청년평화캠프 #GlobalPeaceCharterSchoolforYouth'
이 프로그램은 고양Y에 오기 전 후쿠오카동아시아평화센터 황남덕목사님과 상의했던 것을 황목사님의 열성으로 한•일의 뜻 있는 교회들의 후원을 받아 만들어진 것입니다. 'Global Peace Charter School for Youth in Okinawa' 판이 되는 것이죠. 제주, 하와이, 괌, 오키나와 등 미국의 대평양 라인을 따라 청년들에 의해 평화의 섬 프로젝트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마 이번 엘정 중에는 최근 한일간의 문제가 하나의 쟁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Global Peace Charter School for Youth in Palestine' 등
팔레스타인, 연변, 아프리카, 제주/DMZ 등등 다양한 청년 네트워크로 번져나가길 소망하며 일정을 준베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청년평화캠프 #GlobalPeaceCharterSchoolfor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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