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스스로 무엇을 더 이해하고 용인하며 살아갈 것인가.
지금까지의 삶도 충분히 그렇지 않았는가?
겸손함이 무엇인지를 나는 배워야 한다.
#쉼 #숨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만한 중고 차, 저렴하게 주선해주실 수 있는 분? (0) | 2020.01.10 |
---|---|
올 한해 이유불문 후원으로 관심가져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0) | 2019.12.31 |
누구도 상처받지 않았으면..난 정말 외롭거든. (0) | 2019.12.30 |
가나안 신앙의 연말 주일예배 (0) | 2019.12.29 |
가나안 신앙의 연말 주일예배 (0) | 201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