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무슨 대학 교환학생으로 가즞 막내 딸 밤 12시 비행기 태우기...
2022. 1. 9. 22시.
스웨덴 거주자 아는 사람,
그쪽 동네에서 놀기 좋은 프로그램 또는 연구소 아시는 분들 신고...
평화, 국제기구/조직, 북한 등등의 주제
막내 톡에 남긴 말..
내 생각엔 내 어린 시절 알았으면 좋았을 말들..
"모든 일에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즐기다 와요..."
인생이 이런 것이 아닐까..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의를 말하지 않는 공정은 거짓이다.이것이 상식이다. (0) | 2022.02.20 |
---|---|
삶의 기쁨 (0) | 2022.02.08 |
그래서 십자가 아닐까. (0) | 2021.11.24 |
미친 놈처럼 날뛰지 않으려면... (0) | 2021.11.10 |
김용복박사님과 수유리에서 84번째 생신맞이 식사. (0) | 202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