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세운 사람,
공동의 비전과 목표,
그에 합당한 사업,
이것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조직형태와 운영방식 그리고 재원'.
이제 시작하는 베트남 친구들에게 이리 말하며 여유를 가지라 말하면서도
나는 뭐하고 있지?
2022. 11. 15. 21시~23시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서울 한복판의 성탄이 이런 풍광이라니. (0) | 2022.12.24 |
---|---|
어디든 있는 곳에서 최선을 찾아 삶을 꾸려가고자 하는 멋진 후배들. (0) | 2022.12.02 |
'평범함의 위대함'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 (0) | 2022.11.15 |
담 주 화요일까지 당장의 시간을 모두 멈추고 무조건 쉰다. (2) | 2022.11.05 |
공항으로 나가는 길에.. 아크레 성벽에서(2022. 9. 26)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