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김용복 박사님 1주기 준비로 양평과 구례를 다녀오느라 찾아뵙지 못한 어머니.
따뜻한 밥과 국 한 그릇이라도 나눌 수 있어 다행인 시간. 2023.4.15.청양
* 비오는 궂은 날씨.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가까운 식당과 까페를 찾았지만 너무 힘든 일. 겨우 하나 찾았다.
식당의 따뜻함 덕분에 식사할 수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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