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의 끄적거림/숨

한 끼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 어머님과 함께하는 시간

by yunheePathos 2023. 4. 30.

한 끼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
어머님과 함께하는 시간.
오늘은 날씨가 좋아 산책삼아 휠체어로 청양 읍내 투어.
좋아하시는 대추차도 한 잔.

2023.4.3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