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들과 함께 조문후 수다 티타임.
오송행 기차를 기다리며 오랜만에 즐기는 피곤을 녹이는 즐겁고 여유로운 달달한 150분의 홀로된 조용한 시간.
#동국대일산병원 #행신역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서점 여행 (0) | 2023.08.09 |
---|---|
어려울땐 쉬는 재미..하늘을 본다 (0) | 2023.07.19 |
오늘 저녁 갑자기 마음을 치고 가는 말씀.(전도서 4:9~12, 공동번역) (0) | 2023.05.16 |
한 끼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 어머님과 함께하는 시간 (0) | 2023.04.30 |
어머님과 외출 (1) | 202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