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갖고 싶은 시간. 점심 초대를 해주신 CTS 변창배 선배와의 만남.
에큐운동의 현재와 희망, 청년운동, 3만불시대에 맞는 재원 개발의 필요성 등에 대한 어렴풋한 서로의 생각나눔.
그리고 정말 오랜만의 서점 여행. 한달에 한번 가던 길을 오늘 몇년? 한참만에 가봤다. 목차보며 배부름. 50%는 읽은 듯.
20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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