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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여유로움을 간직한 멋진 보름 달

by yunheePathos 2025. 2. 12.

회의 마치고 나오다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친구에게 아직 젊구만.. 그랬더니 보내 준 보름달..

바쁘지도 않은데 하늘을 보지 못하고 사는 시간.. 왜 이리 메말라졌을까 싶다.. 오곡밥은 구경하지 못하더라도 대보름 달로 여유를 찾아보자!!!

여튼 여유로움을 간직한 멋진 보름 달이다..
화정 덕양구청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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