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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웃으며 살고 싶다.
파면.
이게 그리 어려울까.
기다림.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로 왜곡된 세상에서 받는 형벌의 시간인 듯하다.
그리고 해산.
통진당을 해체했던 이유라면 내란 세력을 옹호하며 세상을 어지럽힌 정당도 당연히 해산되고 재구성되어야 한다.
웃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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