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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면서 경험하고 느끼는 것 가운데 움크리고 있는 것 같다.

by yunheePathos 2025. 12. 4.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면서 경험하고 느끼는 것 가운데 웅크리고 있는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못난 외로움일 수 있다. 군중 속의 외로움이 아니라 동역자, 친구라는 표현 가운데에서도 갖는 못난 삶의 외로움.

어떻게 , 무엇을 하는 것이 나의 삶일까? 또 다른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지금을 벗어 나고픈 마음이 한 그릇이지만, 그것 또한 내 욕심. 지금껏 살아온 삶이 부족하기만 하지만, 지금을 감당하며 마지막까지 이야기하고 정리해야 하는 시간도 내 욕심.

어쩃든 지금의 욕심의 공간과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나눌 수 있는 삶의 공간에서 내가 나눌 수 있는 마지막 숨결이 무엇인지를 잘 정리하고 충실히 남기며 또 다른 길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어디든 골고다 언듯인 듯

* 이 글에 대해 제미나이한테 이미지 달라고 했더니 아래 그림.. 마음에 안들어 그럼 유료써야 하나... ㅊ 뭐 하려면 다...

* 후기 : 진리라는 말도 너무 무겁다.. 그냥 예수쟁이가 무엇인가라는 질문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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