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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생명의 기도 ⑧] 아이와 엄마가 불행한 대한민국,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답은 분명하지 않은가?

by yunheePathos 2014. 4. 27.

아이와 엄마가 불행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상주가 된 사회.


어린 아이들을 바닷속에 가둬놓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회

입닫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원통한 사회


원망과 자책으로 상처받은 아이들과

피눈물 흘리며 애통해하는 시민들.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답은 분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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