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늦잠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여수 일정이 만만치 않았던듯 합니다.
회의와 늦은 시간까지의 대화
그리고 여수에서 대전 조치원 공주로 이어지는 운전.
꼼꼼히 먹거리와 일정을 챙겨 준 여수 동지들의 따뜻함이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가족과 함께 가까운 바닷가에 다녀와야할 것 같습니다.
큰 딸 고입시험과 막내 학교 시험이 엊그제 끝나기도해 한 해 수고를 위로하기도 할 겸 말입니다.
여수 일정이 만만치 않았던듯 합니다.
회의와 늦은 시간까지의 대화
그리고 여수에서 대전 조치원 공주로 이어지는 운전.
꼼꼼히 먹거리와 일정을 챙겨 준 여수 동지들의 따뜻함이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가족과 함께 가까운 바닷가에 다녀와야할 것 같습니다.
큰 딸 고입시험과 막내 학교 시험이 엊그제 끝나기도해 한 해 수고를 위로하기도 할 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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