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한 것이 거짓이 아니기를...
가슴 안에 피어나는 뜨거움만큼
현실의 벽을 감당할 수 있는 나이기를...
하지만
오늘도 작은 나를 본다...
내일이 없는 오늘을 이야기한다.
'지금의 내가 나인가?' 라는 질문을 하면서....
30년째 똑같은 질문이다.
가슴 안에 피어나는 뜨거움만큼
현실의 벽을 감당할 수 있는 나이기를...
하지만
오늘도 작은 나를 본다...
내일이 없는 오늘을 이야기한다.
'지금의 내가 나인가?' 라는 질문을 하면서....
30년째 똑같은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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