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첫 걸음은 가볍게..
기어는 천천히...
그러나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
해가 달라졌다하여
몸이 또 새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딛고 서 있는 그 현실이 바뀌는 것도 아니니..
슬슬 시작하자.
최대한.
급발진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도.
기어는 천천히...
그러나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
해가 달라졌다하여
몸이 또 새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딛고 서 있는 그 현실이 바뀌는 것도 아니니..
슬슬 시작하자.
최대한.
급발진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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