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피어 오르는 2015년 첫 해.
소이산에 오르며 맞는
폐부를 찌르는 찬바람이 반갑습니다.
첫 해 기도 제목을 묵상하며
남녘에서 오르는 태양을 뒤로 하고
북녘 땅 하늘의 기운을 느껴보고자 했습니다.
대마리 주민들이 만들어 주신 맛난 떡국,
(정말 맛났습니다)
비밀~~ 세 그릇 뚝딱.
소이산에 오르며 맞는
폐부를 찌르는 찬바람이 반갑습니다.
첫 해 기도 제목을 묵상하며
남녘에서 오르는 태양을 뒤로 하고
북녘 땅 하늘의 기운을 느껴보고자 했습니다.
대마리 주민들이 만들어 주신 맛난 떡국,
(정말 맛났습니다)
비밀~~ 세 그릇 뚝딱.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해 첫 걸음은 가볍게.. (0) | 2015.01.05 |
---|---|
새해 티를 팍팍내는 일 하나.. (0) | 2015.01.03 |
일년 중 마지막 하루 말일,철원에서 (0) | 2014.12.31 |
삶의 향기를 갈구하는 지혜의 영성 (0) | 2014.12.29 |
마곡사 백련암.. (0) | 201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