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안전하다는 방송 녹음을 남기고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뒤로한채 몰래 한강다리 끊고 도망갔던 이승만이 생각 납니다. 그 때 이승만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리와 경찰이 2살배기 어린아이와 일가족이 타고 있는 차를 곤봉으로 유리창을 깨고 총리가 타고 있던 차로 들이박았다는 소식은 도저히 상상도, 감당도 안되는 이야기네요. 이건 영화에서 미친 갱들이나 하는 짓들 아닌가요? 하긴 국민을 버리고 도망가기에 바빴던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는 이들의 작태이니 그들의 눈에 2살짜리 아이의 생명과 안전이 보이기나 했겠나 싶습니다마는..
이들이 사드로 지키고자 하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미국과 일본 국민이 아니라면요. 이승만이 지키고자 했던 국민이 결국 자기 목숨이었던 것처럼 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국민이 누구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이 더 이상 국민타령하지 말고 그냥 물러나 감옥에서 쉬었으면 합니다. 국민 타령했던 분들의 말로는 우리 역사가 잘 보여주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너무 화나고 역겹네요. 이런 말종들이 지도자입네 하는 사회가 우리가 사는 사회라니.. 그러니 아직도 진실을 원하는 세월호 우리 아이들의 원혼을 바다 속에 쳐박고 있겠죠.
여의도에 계신분들..뺏지 자랑말고 총리 사퇴시키고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깟 뺏지 개나 주셔요..
이름 부르고 싶지 않다. 관련기사.
개 돼지 사육사의 차량행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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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사드로 지키고자 하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미국과 일본 국민이 아니라면요. 이승만이 지키고자 했던 국민이 결국 자기 목숨이었던 것처럼 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국민이 누구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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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고 역겹네요. 이런 말종들이 지도자입네 하는 사회가 우리가 사는 사회라니.. 그러니 아직도 진실을 원하는 세월호 우리 아이들의 원혼을 바다 속에 쳐박고 있겠죠.
여의도에 계신분들..뺏지 자랑말고 총리 사퇴시키고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깟 뺏지 개나 주셔요..
사진출처 http://www.newsmin.co.kr/news/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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