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각 증경이사장님께서 연맹 스텝들의 수고를 격려해주시며 맛난 점심을 함께 해주셨다.
1시간의 점심을 위해 안산에서 올라오셨다 바로 내려가시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으신 이사장님 덕분에 연맹 스텝들이 풍성한 점심을 즐겁게 한 금요일...
점심식사 후 연맹 스텝들이 연맹 건물 앞에 아름답게 피어낸 화단..
답답하기만 한 시간, 봄 날의 따뜻함과 온기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된다.
1시간의 점심을 위해 안산에서 올라오셨다 바로 내려가시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으신 이사장님 덕분에 연맹 스텝들이 풍성한 점심을 즐겁게 한 금요일...
기억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차선각증경이사장님께 감사한 시간이다.
점심식사 후 연맹 스텝들이 연맹 건물 앞에 아름답게 피어낸 화단..
답답하기만 한 시간, 봄 날의 따뜻함과 온기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된다.
20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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