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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따뜻한 봄 날의 온기

by yunheePathos 2016. 4. 1.
차선각 증경이사장님께서 연맹 스텝들의 수고를 격려해주시며 맛난 점심을 함께 해주셨다.

1시간의 점심을 위해 안산에서 올라오셨다 바로 내려가시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으신 이사장님 덕분에 연맹 스텝들이 풍성한 점심을 즐겁게 한 금요일...

기억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차선각증경이사장님께 감사한 시간이다.

점심식사 후 연맹 스텝들이 연맹 건물 앞에 아름답게 피어낸 화단..

답답하기만 한 시간, 봄 날의 따뜻함과 온기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된다.

20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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