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모른다.
모든 것을.
예수도.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알고 싶어한다.
지금이라도.
예수라도.
그래서 지금도 살아가는지 모른다.
무엇을 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니.
친구야..
뭐 그래 급하냐.
지금 있는 곳에서,
그것이 최소한 나쁜게 아니라면
열심히 살아 가보자.
지금 우리는
내일 죽을 목숨을 가슴에 안고
하루살이처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수 밖에..
그것이 당장은
예수나 너하고 무관해 보일지라도.
바울이 얼굴 한번 못본
예수의 이름으로 죽어 갔듯이.
그리 살아갈 수 밖에.
하루살이로.
그 삶을 많은 이들이 비웃더라도..
그것이
예수에게 가는 길이지 않을까.
친구에게 가는 길이지 않을까.
모든 것을.
예수도.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알고 싶어한다.
지금이라도.
예수라도.
그래서 지금도 살아가는지 모른다.
무엇을 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니.
친구야..
뭐 그래 급하냐.
지금 있는 곳에서,
그것이 최소한 나쁜게 아니라면
열심히 살아 가보자.
지금 우리는
내일 죽을 목숨을 가슴에 안고
하루살이처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수 밖에..
그것이 당장은
예수나 너하고 무관해 보일지라도.
바울이 얼굴 한번 못본
예수의 이름으로 죽어 갔듯이.
그리 살아갈 수 밖에.
하루살이로.
그 삶을 많은 이들이 비웃더라도..
그것이
예수에게 가는 길이지 않을까.
친구에게 가는 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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