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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새로운 사람들과 미지의 길을 여는 신비의 여정으로..

by yunheePathos 2019. 5. 2.
내일은 오늘과 분명 다를 것이다.
새로운 사람들과 미지의 길을 여는 신비의 여정으로..

비단 길인 듯 나를 유혹했던 환상들로부터 어렵게 지켰왔던 기도가
손잡고 동행하는 인생의 환대로
바닥에서 움터올 생명이 될 것임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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