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CC 국제위원회에 참석했다 얻은 정교회 부활절 달걀.
색이 너무 예쁘다.
그리스에서 갖고 온 색소로 민들었다네요.
오랜만의 나들이에 많은 분들을 만나 안부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답니다.
2019.4.30.
색이 너무 예쁘다.
그리스에서 갖고 온 색소로 민들었다네요.
오랜만의 나들이에 많은 분들을 만나 안부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답니다.
2019.4.30.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사람들과 미지의 길을 여는 신비의 여정으로.. (0) | 2019.05.02 |
---|---|
생전 처음한 파마... (0) | 2019.05.02 |
해명아닌 해명.. (0) | 2019.05.01 |
철원 금학산의 아침. (0) | 2019.04.26 |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원하는 것이 자연일진데 (0) | 201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