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의 끄적거림/숨

이제 난 그들을 도울 수 있기만을 기도해본다..

by yunheePathos 2020. 8. 21.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자기 삶을 찾아가는 후배들이 있다.
자신의 메시지와 푯대, 줏대를 갖고.

감사한 일이다.
이제 난 그들을 도울 수 있기만을 기도해본다..

우린 아무 것도 아닌 예수쟁이 나부랭이니까.

~~~~~

지역Y 후배 간사님들과.
2020. 8. 19. 22시. 동국대 앞.
#김소영(연맹) #김은정(용인) #최지애(춘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