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는 생각.
코비나 전에는
대면사회에서 얼굴보면 힘들어서 자기들끼들이.
뭐...
그런데 지금은
소위 비대면이라하며 랜선에서 자기들끼들이 노는..
노는.. 씨없는 회의가 더 많아진 것 같다.
다들
자기 정당성이 중요한 듯하다.
삶의 시간은 고민을 던지는데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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