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을 정리하면 이런 말이 아니었을까.
'생활인기독자운동, 전환, 회심'
그러나 현실은 지내온 삶의 어려움만큼이나
터전의 흔들림과 이로 인한 더 많은 갈등과 문제들,
그리고 이 무게에 대해 감당할 것을 요구하는 듯하다.
어디에서부터 무엇으로인지는 모르겠으나
해야할 것은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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