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사는 친구들..
어쩌면 벗이 되어 가는 친구들.
우리내 삶의 끝자락에 무엇이 있을까를 물을 때
결국 벗이 누구였는가를 묻지 않을까 싶다.
그대들을 보며.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인기독자운동, 전환, 회심' (0) | 2021.03.15 |
---|---|
김용복박사님의 팔순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기획했던 책을 드디어 발간하며... (0) | 2021.03.12 |
이윤희는 조금 미친 놈이다. (0) | 2020.12.13 |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 노트북 (0) | 2020.12.12 |
이래저래 .. (0) | 202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