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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일상의 걷기로 보이는 세상이 달라지는 소박한 삶의 시작일지 모르겠다

by yunheePathos 2021. 9. 27.

오늘 아침 숙소에서 모임이 있는 YWCA까지 6km, 회의 마치고 YWCA에서 사무실까지 2.4km를 걸어서 오니 반기는 촛불 하나.

감사한 날이다.

숙소 돌아가는 길 4.9km을 보태면 오늘은 꽤 걸을 듯. 13.3km.

일상의 걷기로 보이는 세상이 달라지는 소박한 삶의 시작일지 모르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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