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한 해의 마지막.
오전으로 일을 마치고 점심 약속과 오후 청주 후배친구와의 만남으로 올해 마감.
만나 인사드리고 친교를 나누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또 이렇게 인사도 없이 한 해를 마감.
심란한 소식이 많지만 건강한 한 해 마무리 시간이 되시기를. 개인 사진이 거의 없다.
<감사인사> https://han.gl/apI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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