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동반자들..
어려운 가운데 함께한 예수자치운동의 삶.
30년이 넘은 인생살이의 기웅이가 이젠 50초반.
웃기지만 팔레스타인을 이야기하며 생파.
불꺼진 트리를 연하장으로 메시지를 만들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초대장을 돌려볼 참.
있어서 좋은 친구들..
나의 숨구멍임을 알런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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