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DMZ의 겨울 2024.1.4.~5.
이날 함께 모인 이들이 국경선평화학교의 공간 마련으로 DMZ 안의 학교 공간에서 상징적인 이사짐 한두개 나르며 스스로 제2기의 시작으로 의미 부여..
두루미와 학들이 따뜻한 날씨로 이젠 더 이상 남쪽으로 날아가지 않는 듯, DMZ 평야에 아직도 멋진 모양 그대로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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