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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 이슈

100일 넘게 계속되는 가자지구 대량학살

by yunheePathos 2024. 1. 19.

100일 넘게 계속되는 가자지구 대량학살

2024. 1. 17.

 

글 쓴이 모린 클레어 머피(Maureen Clare Murphy)는 일렉트로닉 인티파다(The Electronic Intifada)의 선임 편집장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이 2023년 12월 19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알 나자르 병원에서 한 어린이를 애도하고 있다. 언론인 아델 조루브를 포함한 24명 이상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Mohammed Zaanoun / ActiveStills

 

대량 학살 전쟁이 100일 이상 지속되는 동안, 이스라엘은 공중, 육지, 바다에서 가자지구를 강타했고,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은 이에 맞서 싸워왔다. 그리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계속 압박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스라엘 총리는 "우리는 완전한 승리가 아닌 어떤 것에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 무장부대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Abu Obeida)는 카삼 여단이 107, 파괴적인 기습 공격으로 시작한 전투가 "주먹이 스파이크에 어떻게 도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델"을 세계에 주었다고 말했다.

 

아부 오베이다는 11월 이후, 첫 번째 영상 연설에서 겉보기에 영구적인 점령이 어떻게 세계적인 따돌림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만약 이 땅에 정의가 존재한다면, 이스라엘은 무장 해제되고, 그 지도자들과 군대는 재판을 받고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정의의 결여가 우리가 107일에 한 일과 점령에 맞서 수십 년 동안 우리 국민과 저항군이 해왔던 일의 정당성과 필요성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부 오베이다는 카삼이 현지에서 제작한 무기를 사용하여 100일 동안 1,000대의 군용 차량을 무력화시켰으며, 팔레스타인 저항세력과 이스라엘 사이에 물질적, 군사적 힘의 엄청난 격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자행한 학살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 동안 카삼 전사들은 "결속력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아부 오베이다는 가자 주민들의 희생과 굳건함은 하나님의 "즉각적인 승리"와 예루살렘의 "축복된 알 아크사 모스크"에 입성하는 것으로 보상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민족 전체의 자유의 새벽이 다가오고 있다고 약속했다.

 

하루에 팔레스타인인 250명 사망

 

가자지구는 토요일, 칸 유니스(Khan Younis)에서 손상된 회선을 수리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두 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후 3개월 만에 일곱 번 째로 가장 긴 통신 정전을 겪고 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에 따르면, “통신 정전으로 인해 가자 지구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없게 되고, 응급 구조대를 부르지 못하게 되며, 다른 형태의 인도주의적 대응도 방해받게 된다.”고 말한다.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112일과 14일 오후 사이에, 26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10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는 약 24,000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거의 절반이 어린이였다.

 

월요일, 가자지구 사브라( Sabra) 지역의 20명이 폭격으로 한 주택에서 사망했다. 같은 날 가자지구 동쪽 자이툰(Zeitoun) 지역의 한 주택에서 공습으로 6명이 숨졌고, 가자 중심부 알-부레이(al-Bureij) 난민캠프에서도 공습으로 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자지구 남부에서 주택이 공격을 받아 추가로 12명이 사망했다고 OCHA가 밝혔다.

 

알하크(Al-Haq), 알메잔(Al Mezan), 팔레스타인 인권센터(Palestinian Center for Human Rights) 3개 팔레스타인 인권단체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하루 평균 250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하고 있다""이는 21세기 그 어떤 무력 충돌보다도 높은 일일 사망률"이라고 말했다.

 

수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아있든 죽어 있든 잔해 속에 묻혀 있으며, 일부는 며칠, 심지어 몇 주 동안 이런 상황을 견디고 있다고 인권 단체들은 덧붙였다.

 

이스라엘의 군대와 군인들이 배치된 지역에서 의료 및 구조팀의 접근을 계속 거부함에 따라 수백 구의 시신이 부패 상태에 있으며, 품위 있는 매장을 받을 권리를 박탈당했다.”라고 단체들은 말했다.

 

10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는 60,3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부상을 입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자 지구의 어린이 약 1,000명이 한쪽 또는 양쪽 다리를 잃었고, 그 중 다수가 마취 없이 절단되었으며, 평생 치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자에서는 100명 중 1명이 목숨을 잃었고, 동네 전체가 파괴되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가자지구 인구의 4%가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사망이나 부상 또는 실종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언론인과 언론인 117, 의료진 337, 팔레스타인 민방위 대원 45, 유엔 직원 150명 가량이 포함됐다.

 

가자지구 인구 230만 명 중 거의 85%가 강제로 집을 떠나 난민이 되었다.

 

강제적인 대량 이주의 위협

 

금요일, 유엔 인도주의 구호 책임자인 마틴 그리피스(Martin Griffiths)"현재 '자발적 이주'로 일컬어지는, 가자에서 제3국으로의 민간인 대량 이주 계획에 대한 이스라엘 장관들의 최근 성명에 깊은 경각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발언이 "국제법상 엄격히 금지될 수 있는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강제적인 집단 이주나 추방 가능성에 대한 중대한 우려를 제기한다."고 덧붙였다

 

그리피스는 "가자의 인구 구성을 바꾸려는 어떤 시도도 단호히 거부돼야 한다.""이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팔레스타인을 위한 자선단체 '메디컬 에이드(Medical Aid for Palestinians)'는 현재 가자의 재앙적인 상황이 100일 더 지속되면, "이스라엘의 폭격과 총알로 사망한 전례 없는 수의 사람들은 곧 이스라엘의 포위로 인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는 사람들에 의해 왜소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도주의 단체들은 아직도 수십만 명이 남아 50일이 넘도록 원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자 북부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다.

 

가자지구의 병원 36개 중 15개만이 부분적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알 아크사 순교자 병원(Al-Aqsa Martyrs Hospital), 나세르 의료 단지(Nasser Medical Complex), 가자 유럽 병원(Gaza European Hospital) 3개 시설은 이스라엘이 인접 지역에 대피 명령을 내린 후 폐쇄될 위험이 있다.

 

칸 유니스(Khan Younis)의 나세르 의료 단지(Nasser Medical Complex)는 평소 수용 능력의 두 배에 달하는 700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 부지에 대피하고 있다. UN OCHA에 따르면 월요일 병원 인근에서 공격을 받아, "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112, 가자시티에 있는 알 시파 병원에 연료와 의료용품을 전달했다. 전쟁 전 가자 최대 규모의 위탁병원이었던 알 시파는 지난 11, 이스라엘군에 의해 포위된 후 일부 의료 서비스를 재개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가자지구의 의료 시스템 파괴로 인해 환자들이 '피할 수 없는 절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각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치료 부족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유엔 보건 책임자는 깨끗한 물이나 위생 시설이 거의 없는 좁은 공간에 밀집된 인구 사이에서 질병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재 재난”

 

게브레예수스와 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 이사들은 공동 성명에서 기근과 치명적인 질병의 발생이 다가옴에 따라, “가자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흐름에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근을 막을 수는 있지만, 충분한 식량을 공급하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어디에 있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라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세계식량계획(WFP) 국장 신디 매케인은 말했다.

 

바이든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 공세에 무조건적인 지원을 제공했으며, 인도주의적 재앙을 막기 위해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긴급히 필요하다고 기관들이 말하는 휴전 노력을 차단했다.

 

유엔 기관 수장들은 가자 지구와 북쪽 국경 교차점에 가까운 작업 항구를 사용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승인이 구호 기관들에게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립 라자리니(Philippe Lazzarini)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 국장은 가자의 위기는 언어를 비인간화하고 전쟁의 도구로 식량, ,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복합화된 인재라고 말했다.

 

요르단 외무장관은 화요일, 이스라엘이 지난 12월 채택된 가자지구 전 지역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을 방해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Gallant는 승리를 만들어내려고 노력.

 

팔레스타인 저항군은 이스라엘군이 최근 철수한 가자 중심부 지역에서 화요일 대규모 포격을 가하는 등 이스라엘을 향해 계속해서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화요일에, “이스라엘 탱크가 지난주에 떠났던 가자지구 북부 지역으로 돌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관은 북쪽에서 이스라엘의 새로운 작전이 "이스라엘이 북쪽에서 작전을 축소한다고 발표한 새해 이후 가장 치열한 전투 중 일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10월 말 가자 지구 침공이 시작된 이후 군인 188명이 사망하고 1,135명이 부상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명백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Yoav Gallant)는 월요일, 가자지구에서 승리를 거두려고 노력했다. 그는 군이 북쪽 지상군 공격의 '집중적 단계'를 끝냈고, 곧 남쪽 칸 유니스에서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Gallant는 이스라엘이 북쪽에서 하마스의 "대대 체계"를 해체했고, 그곳에서 군대는 현재 "저항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가자 지구 중부에 있는 하마스의 군수 산업, 그것의 [무기] 생산 센터를 파괴하고 있으며 군대는 칸 유니스의 하마스 지도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우리는 가자 중심부에 있는 하마스의 군수 산업과 무기 생산 센터를 파괴하고 있고", “군대는 칸 유니스(Khan Younis)의 하마스 지도부에 집중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지상군은 가자 전역에서 난민이 된 팔레스타인인들이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이집트 국경을 따라 위치한 라파에서 아직 대규모 작전을 수행하지 않았다.

 

UN 인도주의 조정관 제이미 맥골드릭(Jamie McGoldrick)에 따르면, “과거 인구는 약 25만 명이었던라파에는 현재 최대 180만 명이 머물고 있다.

 

이스라엘 시위대, 새 선거 촉구

 

Gallant107일 하마스의 공격으로 체포된 이후 가자 지구에 남아 있는 100명 이상의 포로를 석방하려면 군사적 압력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방부 장관과 네타냐후 정부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전한 귀환보다 하마스와의 싸움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많은 포로들의 친척들로부터 맹렬한 비난을 받았다.

 

네타냐후 정부도 점점 더 전반적으로 항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텔아비브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107일 전후로 진행된 정부의 실패에 대해 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을 지낸 모셰 야알론은 텔아비브 시위에서 정부가 가자지구에서의 전쟁 목표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그들은 메시아적 세계관의 제단에 [납치자들을]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베잘렐 스몰리치와 이타마르 벤-그비르 장관을 비난했다.

 

하마스의 무장단체인 카삼 여단(Qassam Brigades)은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포로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경고했다.

 

월요일, 카삼은 두 명의 이스라엘 포로의 시신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공개했는데, 같은 비디오에서 세 번째 포로가 가자에 대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타임즈(The Times of Israel)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군사력과 통치 능력을 박탈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2024년 내내 가자지구에서 전투를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는 휴전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이 1948년 대량학살 협약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소에 따라, 더 긴 절차에 앞서 가자에서의 적대행위를 동결하는 잠정조치를 발표할 수 있다.

 

더 큰 전쟁의 위험

 

하마스의 군사작전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시작된 지 100일을 맞아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명백한 국제인도법 위반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구테레스 총장은 또한, “점령된 서안지구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홍해에서 적대행위가 고조되면, “곧 억제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레바논-이스라엘 국경을 가로지르는 "매일 총격전""더 광범위한 확대를 촉발할 위험이 있고... 지역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구테레스는 이러한 모든 우려를 해결하고, 더 넓은 전쟁의 불길을 진압하기 위해”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가자지구 분쟁이 장기화될수록 확대와 오판의 위험이 커진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국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대량 학살 캠페인을 연장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는 반면, 다른 국가들은 팔레스타인 국가 설립을 위한 진정한 과정을 요구하고 있다.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타니(Mohammed bin Abdulrahman Al-Thani) 카타르 총리는 이번 주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제3국들이 가자지구가 향후 단계적인 확대로 다시 파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재건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 타니는 107일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거나, "우리가 진짜 문제, 즉 두 국가의 해결책을 다루지 않는 한" 국가들이 재건 지원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 타니는 아랍의 평화 제안을 거부한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는 이 문제를 이스라엘의 손에만 맡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요르단 총리 비셰르 카사우네는 다보스 포럼에서 서안 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을 대량 추방하는 것은 1994년 이스라엘과 맺은 평화 협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타르 총리와 마찬가지로 카사우네 총리도 심각한 갈등과 지역적 불안정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두 국가 해결책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과정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총리의 발언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일요일, 이집트에서 중국 외교부장은 더 크고, 권위 있고, 효과적인 국제 평화 회의를 소집하고, 두 국가 해결을 이행하기 위한 시간표와 구속력 있는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양자 협상은 수십 년 동안 미국의 중재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워싱턴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대량 학살 캠페인에 전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어떠한 공정성이라는 가식도 파괴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역할을 재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의 역사적인 화해를 중개했으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중재 의지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의 방위협정을 대가로 이스라엘과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화요일 다보스에서 파이살 빈 파르한 왕자가 말했듯이, "팔레스타인 국가를 통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통해서만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electronicintifada.net/blogs/maureen-clare-murphy/genocide-gaza-stretches-past-100-days

 

Genocide in Gaza stretches past 100 days

"The dawn of freedom for our entire nation is nearing," says Qassam Brigades spokesperson Abu Obeida.

electronicintifa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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