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전국연맹 8 (2026.6.19~21)
에큐메니컬운동과 시민사회운동의 공적기관으로써 한국YMCA가 시민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은 무엇일까? 전국 65개 지역YMCA와 회원들의 지혜를 구해 총의를 모아가는 일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한 연맹 사무국의 일정이 이제 열흘을 지나고 있습니다. 연맹 사무국을 추스리고 사업과 재정을 정리하며 20여 일의 시간이 주어진 매 2년 차 짝수 년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와 총회'를 준비하는 일정이 쉽지만은 않은 일정이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모든 사안을 세심히 살피고 전국의 총의를 모아가는 스스로의 능력 부족일 것입니다. 하루 하루의 시간이 성장하는 감사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작아진 사무국에서 현안의 답을 찾아가기 위해 수십 배의 노력을 묵묵히 기울여가고 있는 사무국 간사님들과 기꺼히 격려를 나눠주시는 이사님들과 지역Y 동역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메모를 통해 연맹 사무국의 소식을 나누고자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그 시간의 틈도 쉽지 않은 일정입니다. 게으름을 탓하며 며칠의 나눔을 합니다.
금요일에는 제주다락원 개발과 관련해 연맹 사무국의 실국장님들께 함께 #탁무권 #더숲 대표님을 수유리 #더숲아카데미하우스로 찾아뵈었습니다. 아카데미하우스 개발 과정과 현재, 그리고 이 곳을 통해 구현하시고자 하는 바람, 기대, 비전을 나눠주셨습니다. YMCA 제주다락원 관련해 그동안의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YMCA 현직 담당자들의 마음을 살피며 섬세히 조언을 나눠주신 탁무권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공적 만남이지만, 개인적인 배움이 많았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YMCA 선후배 친구들께서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목요일에는 은퇴간사이신 #고재황 선배님께서 맛난 빵을 사들고 격려차 방문해주셨고, 서울Y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해와 치유에 대한 지혜를 나눠주셨습니다. 방문 기념으로 그동안 고이 간직해오셨던 대만YMCA에서 제작한 넥타이를 선물로 전달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에는 현직으로 활동 중인 #안수경 간사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90년대 초반 함께 서울YMCA운동을 고민하고 나눴던 친구입니다. 함께 YMCA운동을 고민하고 나누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방문해주신 고재황, 안수경님께 감사드립니다.
* #배현주 이사님께서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맛난 떡과 수박을 보내주셨습니다(6.19). 함께 나누고 격려하며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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