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전국연맹이 지난 6월 10일, 새로운 사무국이 구성된 이후 7월 3일, 전국대회 및 총회를 앞두고 지난 6월 24일, 파송이사회(15:00, 오송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5층 강당)를 가졌습니다.
파송이사회는 2026~2028 차기 2년동안의 연맹 이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시작으로 '전국대회 준비와 가맹심사 결과 보고'를 받고, 새로운 이사회에 참여할 '추천이사 선임'과 '총회 대의원'을 확정하는 기본 과제를 갖고 있는 중요한 회의입니다.
지난 6월 23일(화, 오전 11시, 줌) 개최된 #추천이사전형위원회(위원장 #최순영 #부천YMCA 파송이사)에서 전형된 추천이사를 찬반토론을 거쳐 일괄 승인하고 총회 대의원 220명(33개 가맹Y 총회원 수 10,127명, 대학Y/청소년Y/국제와이즈멘 각 5명 포함)을 확정하였습니다.
추천이사전형위원회는 '파송이사 6인과 연맹 사무총장 1인으로 구성한다'는 '추천이사 선출에 관한 세칙 제6조'에 따라 지난 6월 15일, 연맹 이사회가 6개 권역의 권역별협의회가 추천하는 대표로 구성한다는 결의로 각 권역별 대표 1인, 연맹 사무총장 등 총 7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추천이사전형위원회는 한국YMCA전국연맹이 연맹체로서 지역YMCA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사회 공조직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혁하고 전국단위에서 중단기 발전 과제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추천이사를 초청하기로 하고, 논의를 거쳐 추천이사 11인을 확정하였습니다.
청년 이사가 부족하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이번 회기 이사회의 주요 과제가 재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 공조직으로서의 거버넌스와 시스템 개편에 있는 만큼 YMCA운동에 대한 내외의 이해가 깊고, 지역Y와의 협력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분들로 구성되었음을 파송이사회에 보고하였습니다.

2026~2028 파송이사회가 개최됨으로써 7월 3일~4일, 부산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되는 48차 전국대회와 총회의 거버넌스가 윤곽을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7월 3일, 새롭게 구성되는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과 임원단을 선임하게 됨으로써 또 다른 한국YMCA전국연맹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4~2026년 회기의 파송이사로, 추천이사로 수고해주신 유지지도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2026~2028 파송이사회 임시의장으로 수고해주신 허대영 춘천YMCA 파송이사님과 함께해주신 21개 지역YMCA 파송이사님, 그리고 추천이사전형위원장으로 고심을 함께해주신 최순영 부천YMCA 파송이사님과 6개 권역협의회 추천 전형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1명의 파송이사님들이 참여했던 지난 2024년 파송이사회에 비해 많은 파송이사님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6월 10일, 직무를 시작하고 7월3일까지, 23일 간의 시간 안에 전국대회를 준비해야 하는 절대적인 시간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사무 책임자로서 사무총장의 능력이 일천하고 적은 인력의 사무국으로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고 부족하기만 합니다.
다행히 파송이사님들과 지역YMCA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로 부족한 것을 메꾸며 정성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맹이 지역YMCA와 함께 혁신의 길을 찾아 거버넌스를 포함한 시스템을 개편하고 시민사회 공조직으로서, 회원조직으로서의 투명성과 시민사회에 대한 책임성을 높여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증경이사장님들과 이사장님들 그리고 지역YMCA 동료 간사들의 격려가 큰 용기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6월22일, 대전에서 있었던 신관우 연맹 이사장님과 증경 이사장님들과의 만남은 새로운 사무국에 대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YMCA전국연맹에 대한 내외의 신뢰를 회복하고, 전국Y 운동의 유지-전문 지도력을 바로 세우는 일, 통합적이고 총체적인 YMCA운동의 발전 계획과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일, 그리고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무 정리와 당장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가기 위해 전국 YMCA 유지-전문지도력을 신뢰하며 지혜와 힘을 모으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연맹 사무국은 전국 YMCA 유지-전문 지도력들과의 만남과 협의에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 연맹 이사회는 가맹YMCA에서 파송하는 파송이사, 가맹Y 1/3 내의 추천이사, 4대정책위원회 위원장, 대학/청소년/청년/와이즈멘 회원단체 대표 등으로 이사회가 구성됩니다. 연맹 이사회는 차기 전국대회까지 2년을 임기로 섬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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