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YMCA전국연맹 11 (2026.6.25~29)
이번 48차 전국대회 및 총회에는 6월 30일 현재, 가맹YMCA 26개, 등록YMCA 7개 등 33개의 지역YMCA에서 1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중 대의원으로 120여 명(청소년 2, 대학Y 5명 / 남 79명, 여 41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지난 2024년 47차 대회(16개 지역, 대의원 72명 참여)에 비해 보다 많은 회원YMCA와 대의원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험난하기만 한 가시밭길이 많습니다만, 함께 힘을 모아 준 지역YMCA에 감사드립니다.
48차 전국대회에 참여하는 총회원들은 회원YMCA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YMCA에 드리워진 어려운 난제들을 하나 하나 풀어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모으는 시작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다시 이야기하며 모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회원들 간에 친교를 나누며 웃음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회원공동체가 회복되는 시간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지난 6월 10일, 연맹 사무 책임을 맡은 이후 연맹 사무국 간사님들과 최선으로 준비한다고 해왔지만, 관련 회무 처리 등 준비에 급급해 하면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회원 YMCA 구성원들의 요구와 필요에 예민하고 섬세하게 반응하며 완벽히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단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회원YMCA 총회원들에게 부족한 연맹 사무국의 현실이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준비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부족함은 연맹 사무 책임을 맡고 있는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것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낮밤으로 수고하고 있는 연맹 사무국 간사들에게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전국대회를 준비하며 이사회, 파송이사회 등 유지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관련 거버넌스 운영과 함께 지역YMCA 사무총장, 간사들과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맹의 전국 사업과 관련한 논의도 가능한 한 지역Y와 협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회원 단체와의 만남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28일, 대학YMCA전국연맹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13:00~). 학생들과의 시간을 마련하다 보니 일요일 오후에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학생Y의 역사적 필요성과 성장 과정, 현재의 어려움, YMCA 운동의 주도적인 힘으로써 대학Y의 역할 등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Y를 통해 참여하는 청년들과 YMCA가 함께 성장하는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전국대회에 참여하는 대학Y 대의원들의 보고와 활동에 격려 부탁드립니다. 일요일에 함께해준 조예은 회장(순천향대Y), 허예지 총무(경상국립대Y), 심진우 서기(금오공대Y)에게 감사드립니다. 간담회 준비로, 토론으로 일요일 오후를 함께해준 사무국 정예슬 팀장, 김진곤 실장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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