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권한 사진입니다.
걸려있던 사진이 무섭다나 어쩠다나..
하여튼 우연히 찍힌 사진이 그 나마 봐줄만(?) 하다하여 바꿨습니다.
호감도 상승?
내가 봐도 웬지 옆 모습이 더 친근합니다.
우연히 같이 찍힌 친구 얼굴은 싹둑...
<Y 연맹 100주년 기념식 때 우연히 걸린 사진>
<오늘 자로 블로그에서 용도 폐기된 사진,,, 그래도 8개월 수고한 얼굴입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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