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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BDS 운동

BDS 운동의 성공사례 (BDS Victories)

by yunheePathos 2014. 7. 25.

BDS 운동의 성공사례

BDS Victories


BDS 운동의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된 요약보고서에 이어 팔레스타인 시민사회단체 연합체인 '팔레스타인 BDS위원회'는 2010년에서 2012년 사이 BDS의 극적인 성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항목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범세계적 BDS 운동이 가장 잘 부각된 계기는 아마도 23개국에서 개최된 올해의 BDS 국제행동의 날(BDS Global Day of Action, http://www.bdsmovement.net/2012/doa-2012-8780)일 것이다. 또한 8주년을 맞은 IAW , 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주의) 주간 행사(http://apartheidweek.org/)가 올해 전세계 202개 도시의 캠퍼스에서 열리면서, 이에 크게 당황한 이스라엘 외교부가 100명의 특사를 급파해 전세계의 IAW를 무마하고자 했다는 사실도 BDS 운동으로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대중에 잘 알려진 이스라엘 제품 보이콧과 이스라엘 제품을 수출하고 판매하는 회사, 특히 이스라엘에 점령당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자행되는 불법 점령에 연루된 기업들에 항의하는 캠페인은 전세계 수많은 도시의 평범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해당 이스라엘 기업들에게 상당한 손해를 안겼다예를 들면:


- Agrexco는 한때 이스라엘의 최대 농산물 수출업체였으나 유럽 전역 13개 이상의 국가에서 차단, 시위, 슈퍼마켓 및 정부 로비, 대중의 보이콧 그리고 소송 등에 휘말리며 2011년 말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이와 같은 항의 캠페인이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을 회생시키지 않기로 한 결정의 주요 이유가 되었다.


- 유럽 내 가장 큰 협동조합인 영국의 Co-Operative Group은 조합원들의 확고한 캠페인에 따라 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지로부터 상품을 공급하는 기업들과의 거래를 중지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이제 다른 슈퍼마켓도 이와 유사한 입장을 취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유럽 내 많은 슈퍼마켓들은 이미 이스라엘 불법 정착지 상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다.


- 이스라엘 불법 점거지역에 위치한 이스라엘 화장품기업이 Ahava를 상대로도 계속해서 런던에 있는 플래그쉽 점포를 폐쇄하라는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영국, 노르웨이, 일본 및 캐나다의 소매업자들에게도 해당 기업을 보이콧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학술기관들이 그들의 점령, 식민지화, 인종차별정책의 기반이 되는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동시에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최악의 범죄를 계획 및 정당화하는 작업에 필수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학술적 보이콧 캠페인이 전세계 캠퍼스에 확산되고 있다:


- 이스라엘에 대한 학술적 보이콧의 전세계적 선례는 요하네스버그 대학교(University of Johannesburg)2011년 이스라엘의 벤-구리온 대학교(Ben-Gurion University)와의 결연을 끊은 것으로, 그 배경에는 데스몬드 투투(Desmond Tutu) 대주교와 400명 이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수들의 지지를 얻은 캠페인이 있었다.


- 팔레스타인 교수와 시민사회의 요청(http://www.bdsmovement.net/2011/dont-collaborate-with-apartheid-8202)에 대한 응답으로 EU의 자금지원 하에 이스라엘 기업 및 이스라엘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하는 프로젝트도 유럽 전역의 캠퍼스에서 반대에 직면하게 됐다.


- 영국과 캐나다의 학술연합 단체들도 다양한 학술적 보이콧 이니셔티브를 지지하겠다는 표결을 했다. 뿐만 아니라 인도와 미국, 남아프리카, 아일랜드, 칠레, 브라질, 파키스탄 그리고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도 활발한 학술적 보이콧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은 최근 빠르게 전세계적 지지를 잃는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국가로 뽑히고 있다. 그 와중에 문화를 도구로 그들의 조직적 식민지, 점령, 인종차별 등을 가리려 하고 있으나 뚜렷한 문화 보이콧으로 이러한 시도도 점차 무산되고 있다:


- 다수의 예술가 특히 음악인과 영화제작자들 그리고 작가들이 BDS 운동의 압박에 의해 이스라엘에서의 작업을 거부하고 예정된 퍼포먼스는 취소하고 있다. 보노(Bono), 스눕독(Snoop Dogg), 장 뤽 고다르(Jean Luc Godard),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 질 스콧 헤론(Gil Scott Heron),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 데벤드라 벤하트(Devendra Banhart), 페이스레스(Faithless), 픽시스(the Pixies), 카산드라 윌슨(Cassandra Wilson), 캣 파워(Cat Power), 자키르 후세인(Zakir Hussain) 등이 이러한 행보를 따르고 있다.


- 많은 여러 유명 문화인들이 공식석상에서 BDS 지지를 밝히고 있다: 로저 워터스(Roger Waters), 앨리스 워커(Alice Walker), 나오미 클레인(Naomi Klein), 존 버거(John Berger),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 에티엔 발리바르(Etienne Balibar), 켄 로치(Ken Loach), 아룬다티 로이(Arundhati Roy), 안젤라 데이비스(Angela Davis), 사라 슐만(Sarah Schulman), 그 외 다수.


- 이스라엘 외교부의 자금 지원을 수락하는 이스라엘 예술인들은 문화를 이용한 선전 공격에 참여하겠다는 계약에 서명해야 한다. 바체바 무용단(Batsheva dance company),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하비나극단(Habima theater) 및 예루살렘 사중주단(Jerusalem Quartet)과 같이 정부의 지원을 받는 단체에 반대하는 시위와 캠페인은 이제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며, 일부 문화장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문화인을 초청하는 결정을 변호하거나 번복하도록 하거나 아예 이스라엘 정부의 비호를 받는 예술인을 초청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다.


스포츠 보이콧과 관련된 분야:


- 국제경기에 참가하고자 가자를 벗어나려고 한 혐의로 억류되어 재판도 없이 이스라엘에 의해 구금된 바 있는 팔레스타인 축구대표팀 선수인 마호메드 사삭(Mahmoud Sarsak)은 당시 93일간의 단식 투쟁으로 세계의 관심을 끌었고, 축구계의 수퍼스타와 세계축구연맹 FIFA가 그의 석방을 요구했다. 가자지구 내 스포츠클럽들과 전설의 축구선수 에릭 칸토나(Eric Cantona)는 이스라엘에 2013 U-21 축구선수권대회 유치권을 준 유럽축구협회연합을 비난해왔다.


- 이집트 축구연맹(Egypt Football Association)은 아디다스가 국제법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불법점령를 호도하는 이스라엘 마라톤을 지원함에 따라 이집트 국가대표팀이 더 이상 아디다스 운동복을 착용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했다. 아디다스에 대한 보이콧 요청은 아랍 스포츠 장관 위원회(Council of Arab Sports Ministers)와 팔레스타인 BDS위원회에 의한 것이었다.


- 미국의 전설적 농구스타 카림 압둘 자바(Kareem Abdul-Jabbar)는 예정되어 있던 이스라엘 공식방문을 취소했다.


이스라엘 기업과 세계적 기업은 모두 이스라엘이 용이하게 인종차별 정책을 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투자철회 캠페인은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에 공모하는 기업이 치러야 하는 대가를 증가시키고 이스라엘과 함께 일하는 기업들의 태도를 바꾸고 있다:


- 프랑스 다국적 기업인 Veolia는 이스라엘 불법 점거지역에 예루살렘 경전철 등을 포함한 인프라서비스를 공급하면서 2008 11월 이후 투자철회 대상이 되었다. BDS 캠페인에 따라 유럽과 호주 내 지방자치제들은 140억 달러 이상의 계약은 Veolia에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점점 많은 지방정부가 Veolia를 계약 입찰 건에서 아예 제외시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일부 유럽 은행들은 해당 기업에서 투자를 철회했다. Veolia는 어쩔 수 없이 BDS 캠페인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인정하게 되었고, 이어 이스라엘 불법 점거지역에서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또한 몇몇 유럽 은행들은 예루살렘 경전철 사업에서 Veolia의 파트너로 참여한 Alstom에서도 투자를 회수했다.  Alstom은 결연한 캠페인의 압박을 받으면서 Saudi Haramain Railway 2단계 공사를 위한 100억달러 규모 계약을 놓치게 되었다.


- 미국에서도 집중적인 캠페인이 벌어지면서, Carterpillar는 팔레스타인 주택을 파괴하는 불도저와 장비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영향력 있는 윤리투자지수인 MSCI-ESG에서 삭제되었다. 나아가 이를 통해 미국 시민사회 연합은 TIAA-CREF라는 미국의 연금펀드 거대기업으로 눈을 돌렸고, 해당 기업으로부터 Social Choice Funds 자격을 박탈했다.


- 유럽 의회는 팔레스타인 연대 단체들의 요구에 따라 G4S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G4S는 사설경비업체로 팔레스타인 시민단체는 이들이 이스라엘 교도소(Israeli Prison Service)와 계약을 맺고 팔레스타인 정치사범들의 구금에 관여하고 있어, 팔레스타인 시민사회는 이에 대해 행동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해왔다.


- 노르웨이 국민연금 및 그 외 12개 유럽 금융기관은 Elbit Systems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Elbit은 이스라엘의 불법 장벽 건설에 관여한 이스라엘 군사 기업이다.


이스라엘의 불법 점령과 팔레스타인 시민의 기본권 박탈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계속 증가하자, 많은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조치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 터키와 노르웨이도 모두 이스라엘과의 군사관계를 중단하겠다는 결정을 발표했으며, 터키는 이스라엘이 2010년 자유의 선단(Freedom Flotilla)에 있던 터키 시민 9명을 죽인 것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카타르, fflqldk,h announced decisions a모리타니아 외 다른 일부 국가들도 당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하는 행동에 나섰다.


- 지난 7월 팔레스타인 시민사회가 호소한 이스라엘에 대한 포괄적 군사물품 수출금지 요청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메어리드 매과이어(Mairead Maguire), 베티 윌리엄스(Betty Willams),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Adolfo Pérez Esquivel) 그리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대변하는 전세계 시민사회 단체들의 지지를 받았다.


유태민족기금중단을 촉구하는 캠페인(Stop the JNF)은 거듭 성공을 이어가며, 영국의 데이빗 카메론(David Cameron) 총리를 포함한 주요 정당 지도자들을 압박하여 해당 기금에 대한 영국의 후원을 중단하도록 했으며, 스위스의 제네바를 설득해 유태민족기금과의 연대를 끊도록 하는데 성공하였고, 수많은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냈다.


노동조합 운동 부문에서는 노동자 주도의 제재조치와 BDS 이니셔티브가 팔레스타인 시민들과 연대하는 가장 중요한 형태가 되었고, 아래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 BDS의 원칙과 전술은 남아프리카,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벨기에, 바스크 지방, 브라질 외 중남미의 여러 국가의 전국노동조합연맹들과 그 밖에 수많은 국가와 지방 노동조합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아프리카의 가장 큰 노동조합연맹으로 56개 아프리카 노동조합연맹의 1,500만 노동자를 대변하는 ITUC-AfricaBDS를 지지하고 있으며, 유럽노동조합협의회(European Trade Union Congress)도 현재 이스라엘 불법 점거지역 제품에 반대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


- 노동조합들은 구체적인 캠페인과 행동에 나서고 있다. 예컨대 남아프리카와 스웨덴, 캘리포니아에서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 선박을 차단하는 용기 있는 행동에 나섰고, 런던 지역의 철도/해양 및 교통노동자조합(UK Rail, Maritime and Transport union)은 불법 점거지역 인프라구축 프로젝트에 연루된 Alstom에 대항하는 캠페인을, 노르웨이지방공무원노조(Norwegian Union of Municipal and General Employees (Fagforbundet)) Ahava를 비롯한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과 관련된 기업에 항의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 주요 노동조합들 중에서도 특히 유럽 내 조합들은 이스라엘의 불법점령 노동조합체인 Histadrut과의 관계를 중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단체는 팔레스타인 주민에 가해지는 이스라엘의 조직적 억압에 언제나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가장 최근에는, 130만명의 노동자를 대변하는 영국의 2대 노동조합인 Unison이 이 Histadrut과의 관계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다시금 확인하는 표결을 마쳤다.


팔레스타인의 크리스천들이 카이로스 팔레스타인(Kairos Palestine)이라는 이름으로 실질적인 유대를 호소하면서, 전세계 교회들이 BDS와 관련된 행동을 도입하고 있다:


- 영국의 Quaker Friends Fiduciary Corporation (FFC) Caterpillar로부터 9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투자 회수했다. 해당 기업이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파괴하는 데 사용한 불도저를 판매한 것이 그 이유였다. 범세계연합감리교회(worldwide United Methodist Church) 영국장로교회도 신도들에게 이스라엘의 불법 점령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보이콧할 것을 요청했다.


- 최근 영국에서는 감리교와 영국퀘이커협회(Quakers in Britain)가 영국정부에 이스라엘 불법 점령지역의 제품 무역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전세계의 대학 캠퍼스에서는 팔레스타인의 투쟁과 유대한 학생운동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 북미지역의 학생들은 정교하면서 폭넓은 지지를 얻는 투자철회 이니셔티브를 개발하고 있다. 캐나다의 리자이나(Regina) 대학교와 칼튼(Carleton)대학교, 미국 내 최대 중남미 청년 모임인 아스뜰란치카노학생운동(National Movímíento Estudíantíl Chícan@ de Aztlán (M.E.Ch.A)) 그리고 메사추세츠대학교보스턴(University of Massachusetts-Boston)의 학생회가 투자철회와 다른 BDS 이니셔티브를 지지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해 콜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에서 전국 BDS 학생회의가 성공적으로 열리자, 올해 초 미국 BDS 전국대회를 최초의 학생주도로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개최했다.


- BDS 학생모임은 유럽 전역에서도 성장세에 있다. 영국의 전국학생조합(National Union of Students)은 대학들과 Ahava 그리고 Eden Springs 간의 관계를 중지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고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에딘버러대학교(Edinburgh University)의 학생조합은 G4S와의 계약을 중단하기로 표결했다.


아랍 세계 전역에 민중들로부터 대변동이 휘몰아치며 소위 아랍의 봄이 도래하면서 아랍 국가들, 특히 레바논과 요르단, 카타르, 쿠웨이트에서 팔레스타인의 권리와의 연대가 효율적인 BDS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BDS운동이 확대되면서 이스라엘 정부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시몬 페레스(Shimon Peres) 이스라엘 대통령은 최근 BDS의 영향력이 주는 두려움의 이유가 평화를 이루기 위함이라는 명목에 있음을 언급했다. 한편 BDS의 영향력을 의식한 이스라엘의 기업인들은 자체적으로 평화이니셔티브을 발족했다


일부 시온파 지도자들 역시 BDS에 대한 우려로 이스라엘 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선두 싱크탱크인 Reut Institute BDS전략적 위협으로 칭하며 이스라엘 시민이 BDS 또는 어떠한 보이콧 일부에라도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엄격한 법을 통과시키도록 정부에 촉구했다. 이스라엘 내에는 한때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도 왕따 국가가 되고 있다는 두려움이 존재하며 그 두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렇게 성공이 계속되고 이스라엘도 이에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는 노동조합, NGO, 종교단체, 연대기구, 민중운동 그리고 전세계 양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광범위한 권리를 위한 팔레스타인의 투쟁의 효율적이고도 도덕적인 도구인 BDS를 계속 확산해 나가기를 고대한다


이스라엘과 우리가 모두 아는 사실은: BDS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점령, 식민지화, 인종차별정책에 굉장한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지금은 세계에서 이스라엘의 따돌림을 공고히 하기 위해 주류사회에서 더욱 노력에 박차를 가할 때이다. 오직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팔레스타인은 다시 권리를 찾고 자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이 지역에는 결코 합법적이고 지속 가능한 평화가 구현되지 못할 것이다.


출처 : http://www.bdsmovement.net/victories

* 원문에는 상세한 링크페이지가 있습니다. 해당 정보에 대한 더 풍부한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은 원문에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번역 : 한국YMCA 생명평화센터

번역 자원봉사 : 정혜라님(통번역사)


한국YMCA 평화메신저(통번역, 영상제작, 홍보 등) 참여하기  

http://yunheepathos.tistory.com/454


○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어린이 수감자 도서 보내기 캠페인 안내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http://yunheepathos.tistory.com/432

팔레스타인의 비극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yunheepathos.tistory.com/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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