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Y운동의 성과는 무엇일까?
한국 사회에 와이는 꼭 필요한 존재였을까?
한국 기독교에 와이는 무엇이었을까?
예수는 와이에 있었을까?
무엇이 기준일까?
나는 무엇을 했을까?
또 어디에 기초해
새로운 한해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어제의 관성이 혹 오늘이고
또 내일이지 않을까?
두려움이다.
나는
나의 거울을 갖고 있을까?
예수를
나의 거울이라 말하지만
입술로 말하기 전에 행위에 있을까?
나를
두드리며
잠못들게 한다.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그를 향한 푯대로
끊임없이 가고자 하나
다 하지 못한
그 절망 가운데 미래를 말한다.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Y운동의 성과는 무엇일까?
한국 사회에 와이는 꼭 필요한 존재였을까?
한국 기독교에 와이는 무엇이었을까?
예수는 와이에 있었을까?
무엇이 기준일까?
나는 무엇을 했을까?
또 어디에 기초해
새로운 한해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어제의 관성이 혹 오늘이고
또 내일이지 않을까?
두려움이다.
나는
나의 거울을 갖고 있을까?
예수를
나의 거울이라 말하지만
입술로 말하기 전에 행위에 있을까?
나를
두드리며
잠못들게 한다.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그를 향한 푯대로
끊임없이 가고자 하나
다 하지 못한
그 절망 가운데 미래를 말한다.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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