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때문에 귀찮아 잘 안먹는 포도.
그러나 정말 정말 맛있었던 포도...
입안에 들어가 그대로 녹는 포도.
그래서 한송이 통째로 씨까지 먹었던 포도..
사진으로 정말 남기고 싶어 남긴 사진.
사진은 볼게 없지만 기억을 남기기 위해
728x90
'팔레스타인 > 성지순례, 대안, 평화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레스타인 JAI, Mr. Nidal의 저녁 초대 (0) | 2016.11.06 |
---|---|
Visit a glass factory and a Kufiyeh factory in Hebron (10.20) (0) | 2016.11.06 |
예수의 발길조차 막힌 분리장벽과 점령촌 그리고 관통도로 (0) | 2016.11.06 |
Visit to the Palestine Museum of Natural History (0) | 2016.10.28 |
헤브론(Hebron)에서 만나는 우리네 할머니와 할아버지 (0) | 201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