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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BUILDING PEACE IN THE CONTEXT OF INTERRELIGIOUS EXPERIENCE / Johnston McMaster (World Peace Convention 2018, International Symposium, Speaker 2) World Peace Convention 2018, International Symposium, Speaker 2.Incheon Harbor Park Hotel, Grand Ballroom(2F)29. Oct. 2018 PEOPLE BUILDING PEACE IN THE CONTEXT OF INTERRELIGIOUS EXPERIENCE Johnston McMaster한글 발표자료 보기 The context for this paper is Ireland and given the dominance of the Christian traditions in Ireland for centuries and during the most recent phase of violent conflict, the paper wi.. 2018. 11. 11.
In the East-West Context, From German Experiences / Gerhard Rein (World Peace Convention 2018, International Symposium, Speaker 1) World Peace Convention 2018, International Symposium, Speaker 1.Incheon Harbor Park Hotel, Grand Ballroom(2F)29. Oct. 2018 In the East-West Context, From German ExperiencesGerhard Rein 한글문서 보러가기 The German people first surrendered in 1933 to the enemy. Workers, little bourgeois, scientists, businessmen, artists, theologians, professors of all kind capitulated to a nationalistic, rassist, antisem.. 2018. 11. 10.
2018 세계평화대회 국제심포지엄 발표 1. 동-서 독일간 갈등과 화해, 치유를 위한 민간의 역할(독일의 경험, 게르하르드 라인/Gerhard Rein) 2018 세계평화대회 국제심포지엄 발표 12018. 10.29, 인천하버파크호텔 동-서 독일간 갈등과 화해, 치유를 위한 민간의 역할(독일의 경험)게르하르드 라인(Gerhard Rein) 영문 발표자료 보러가기 * 급한 일정으로 인해 일부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문 자료를 본 텍스트로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고서를 발간하며 수정보완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독일민족은 1933년 처음으로 적에게 항복하였다. 노동자와 소부르조아, 과학자, 사업가, 예술가, 신학자, 온갖 교수들이 민족주의적, 인종주의적, 반셈족 운동과 그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에게 항복한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적이다. 오해하지 말라. 독일인 대부분은 히틀러를 좋아했다. 그것이 우리의 파국이었다. 히틀러는 .. 2018. 11. 10.
누군가에게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될줄 아는 품. #저질체력돼지안되기 #몸만들기 4 내가 사는 공주 우성면 에 홍길동이 도를 닦았다는 무성산이 있다. (들어보신 적 있는가?) 마곡사 가 있는 태화산 줄기의 한자락이다. 한천리 가 공식지명이고 무성산 홍길동 마을이라고도 한다. 산세와 한천 저수지의 어울림이 멋진 풍광을 만들어내고 있는 동네이다. 등산 목적지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오늘의 프로젝트는 집에서 6km 떨어진 이곳을 속보로 왕복하는 것과 오십견 비슷한 어깨절림에 효과가 있던 덤벨운동하기. 시골 마을 길을 그것도 헤질녘에 걷는 것은 상상 이상의 정취와 감흥에 젖게한다. 어쩌면 시골 농가집 생활의 백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어린 시절 무섭기만했던 시골길이 지금은 웬지 넉넉하기만 하다. 오늘 황혼이 물들어가는 시골길 12km 걷기와 덤벨운동하기 완.. 2018. 11. 10.
저질체력돼지안되기 몸만들기 3 <명분으로 포장된 홀로된 아집보다 방향을 함께하는 동지가 더 소중하다.> #저질체력돼지안되기 #몸만들기 3 하루 종일 비가 흐느적 거린다. 깐보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속시원히 밖을 포기하기도 아까운 그런.. 오늘은 결국 실내에서의 일상을 찾고 천장에 부딪치는 비 울음을 들으며 생굴과 굴전, 부추전에 막걸리 한 잔을 찾았다. 저질체력 돼지안되기 몸만들기 세번째는 막걸리 한 병으로 저녁을 대신하고 덤벨과 실내 자전거로 대체.. 자전거와 덤벨은 근 10년만인 듯. 서울에 올라갈 때 몸 만들기로 1년동안 했던 것인데 이제 내려와 다시 이 녀석들을 찾았다. 올라갈 때 생각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 보고 지금은 무엇인지 허덕이는 몸으로 다독여본다. 흐느적거리던 비 덕분에 10년 전 친구를 다시 몸에 붙이고 그 때의 기억을 반갑게 맞이했다. 10년 전 그 기억. 코이노니아와.. 2018. 11. 8.
오락가락..걱정하지 않기 을씨년스러운 날씨 탓에 서울행이 그리 흔쾌하지 않았지만 어른들과 맛난 점심을 먹고 후배들과 커피와 음료로 건조해진 몸을 적시고.. 내일의 '저질체력돼지안되기' 프로젝트(2주 프로젝트 ㅎ)를 위해 엄청난 절제력을 발휘해 내려가는 길에 쏟아진 사진. 지난 10월 초인가 사무실 친구들이 해준 생파사진에 웬 귀염둥이하며 즐겁게 내려간다. 2018. 11. 7.
2018 세계평화대회 공식 만찬 환영 만찬사 -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이사장 2018 세계평화대회 공식 만찬 2018.10.30. 인천하버파크호텔 환영 만찬사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이사장 오늘 저녁 2018 세계평화대회 환영만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훌륭한 주제 강연을 해주신 두 분과 발제를 맡아주신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남은 일정동안 서로의 지혜와 경험과 열정을 유감없이 나누게 되기 바랍니다. 한국 참가자들은 지난 주 촛불혁명 2주기 기념행사에 참석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인은 저항하는 DNA를 지니고 있습니다. 외세에 저항하는 DNA, 독재에 저항하는 DNA, 특권층 비리에 저항하는 DNA 등 저항을 통해 역사의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저항은 힘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힘에는 밀어내는 힘과.. 2018. 11. 7.
World Peace Convention 2018, Keynote Address. " How to Achieve 100-Year-Old Desire for Peace of Korea?", Kim Young Ho (Chairman of Northeast Peace Center; Professor at Sungkyunkwan University) World Peace Convention 2018 , Keynote Address 2Incheon Harbor Park Hotel, Grand Ballroom(2F)29. Oct. 2018 How to Achieve 100-Year-Old Desire for Peace of Korea?Kim Young Ho (Chairman of Northeast Peace Center; Professor at Sungkyunkwan University) 1. Dream of Peace of Millions of MagpiesRecently such rare, old picture was discovered. A magpie is on a branch, feathers gone, no energy to fly, nowh.. 2018. 11. 7.
2018 세계평화대회 주제강연, 한국 100년 평화의 염원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 김영호 (동북아 평화센터 이사장/성균관대 석좌교수) 2018 세계평화대회 주제강연 2. 인천하버파크호텔2018. 10. 29. 한국 100년 평화의 염원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김 영 호 동북아 평화센터 이사장/성균관대 석좌교수 영문 자료 보기 1. 수백만 까치들의 평화의 꿈최근 차마 바로 보기 어려운 옛 그림 한 점이 나왔다. 까치 한마리가 메마른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데 털은 다 빠지고 어디 날아갈 힘도 없고, 어디 호소할 곳도 없는 가엾은 까치그림이다. 나무 그림으로 유명한 李霆(1541~1626)의 작품인데 임진왜란 때 피난가다 왜군의 칼에 맞아 오른팔이 부러져 그 후 왼팔로 그렸다는데 아마 그때 전란 속의 민중의 신산한 모습을 까치모양으로 상징적으로 그린 것이다. 당의 유명한 시인 차천로가 화제시를 쓰고 당의 명필 한석봉이 이 시를 붓글씨로 썼다. .. 2018. 11. 7.
Seoul Declaration on a peaceful futur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East Asia & Implementation Plans, World Peace Convention 2018 World Peace Convention 2018 Seoul Declaration on a peaceful futur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East Asia Implementation Plans.pdf선언문 한글 보기 Under the theme “Restoration of Just Relations, Historical Reconciliation and Nurturing a Culture of Peace for SangSaeng (Life Together) in the Korean Peninsula”, 250 peace-loving citizens from 17 countries met together at World Peace Convention 2018 held in .. 201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