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하자는 Nidal의 초대로 어제 저녁 식사 후 집 방문. 식사 후라 불편할 것 같아 사양했던 빵이 너무 맛있어 하나 다 먹음. 바삭한 빵에 소세지 등이 짜지 않아 좋았다.
맥주를 사기 위해 들린 동네 슈퍼에 진열되어 있는 온갖 향신료들. 플라스틱 용기로 조금씩 담겨있어 여행왔다 구입해 가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팔레스타인 #방문기 10 #대안여행 #BeitSahour
맥주를 사기 위해 들린 동네 슈퍼에 진열되어 있는 온갖 향신료들. 플라스틱 용기로 조금씩 담겨있어 여행왔다 구입해 가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팔레스타인 #방문기 10 #대안여행 #BeitSahour
728x90
'팔레스타인 > 성지순례, 대안, 평화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레스타인 방문기 12 <회한. 현장을 잃어버린 세대가 만든 지옥. 그만 죽이고 죽었으면 좋겠다. 2019. 4.3> (0) | 2019.04.04 |
---|---|
팔레스타인 방문기 11. <한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또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말하자. 한국 시민사회의 민의 평화는 정부의 평화와는 달라야 한다. -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대한 단상. 2019.4.2.> (0) | 2019.04.03 |
팔레스타인 방문기 9. 헤브론에서 평화단체들이 떠나는 이유. (0) | 2019.04.02 |
팔레스타인 방문기 8. 헤브론 2019.3.31. (0) | 2019.04.01 |
팔레스타인 방문기 7. 예루살렘 방문과 Nidal의 저녁식사 초대. 2019.3.30. (0) | 201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