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사무실에 방문해 주신 서광선박사님.
그동안 못나눈 이런 저런 귀한 말씀을 들으며
아직 유머를 잃지 않으신 건강을 김사한 시간...
#서광선 #고양YMCA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이상 고민하지 않는 것으로 가슴에 담고 있던 고민 하나를 털기로 했다. (0) | 2021.06.05 |
---|---|
왜 사람들은 죽어가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며 인권과 평화를 말하는가? (0) | 2021.05.18 |
누군가는 아마도 이 아침 길을 놀라운 삶의 경험이라 말할지 모르겠다. (0) | 2021.05.14 |
동행하는 삶이 즐겁고 멋나다. (0) | 2021.05.14 |
세상이 좋아진 것이 아니다. (0) | 202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