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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새로운 사람들과 미지의 길을 여는 신비의 여정으로.. 내일은 오늘과 분명 다를 것이다. 새로운 사람들과 미지의 길을 여는 신비의 여정으로.. 비단 길인 듯 나를 유혹했던 환상들로부터 어렵게 지켰왔던 기도가 손잡고 동행하는 인생의 환대로 바닥에서 움터올 생명이 될 것임을 꿈꿔본다. 2019. 5. 2.
생전 처음한 파마... 생전 처음 긴 머리 한번 가져보려고 파마해봤습니다. 봄 기운이 됐든, 삼손의 힘이 됐든 기운받아 힘도 내보고요.. 어린 시절엔 신경쓰지 않고 그냥 긴 머리룰 가졌었는데... 따뜻한 봄 기운에 모두 즐거운 시간 화이팅입니다. 2019. 5. 2.
부활절 달걀. 오늘 NCC 국제위원회에 참석했다 얻은 정교회 부활절 달걀. 색이 너무 예쁘다. 그리스에서 갖고 온 색소로 민들었다네요. 오랜만의 나들이에 많은 분들을 만나 안부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답니다. 2019.4.30. 2019. 5. 1.
해명아닌 해명.. 해명아닌 해명.. 새해들어 연락을 못하고 살았더니 많은 분들이 와이 그만뒀냐, 홍콩에 갔냐(APAY)라는 질문을 하신다. 3월부터 시작한 아시아태평양YMCA(APAY) Movement Strenthenig Coordinator 일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하는 파트타임 일(아시아Y소속 national 단위 YMCA 중 활동이 어려운 Y를 지지, 지원하는 일)입니다. 홍콩에는 갈 일이 없고 한국에 있으면서 해당 국가Y를 방문하는 일정입니다. 주로 라오스, 티모르,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인도네시아 등입니다. APAY 소식지 2월호를 보고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인 듯 합니다. 또 하나는 와이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도서출판 따뜻한 평화'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 듯합니다. 4년 전부터 Y와 .. 2019. 5. 1.